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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예비신부로 알려진 허양임씨가 방송에 출연했다.
허양임 씨는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건강을 해치는 진드기와 세균 등에 대한 정보를 설명했다.
그는 단정한 단발머리와 차분한 말투로 의학지식을 전달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지용 예비신부 허양임씨는 KBS2 '비타민', MBC '파워 매거진', YTN 뉴스 등 다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허양임씨는 지난 3월 고지용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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