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는 스마트 에듀테인먼트 로봇 '키봇2'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기념해 20만원 할인과 함께 24만원 상당의 콘텐츠 이용권, 가정용 칠판 '맘스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이벤트 기간 중 키봇2 신규 가입 고객은 단말기 정가에서 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키봇2 키즈샵 1만원 이용권을 매월 2년 간(총 24만원 상당)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총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자석을 붙일 수 있는 '맘스보드' 1000개를 추가 증정하고, 올레닷컴의 키봇2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중지능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다중지능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키봇2는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신사 '모바일리(Mobily)'를 통해 통신기반 교육용 스마트로봇으로는 최초로 중동에 진출했으며, 현지 언론을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리 측에서 키봇2 런칭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교육용 스마트로봇 전용 컨텐츠 수급에도 관심을 보임에 따라, KT는 '올레킨더북'·'캐니멀 놀이상자' 등 현재 보유중인 양질의 국내 교육 콘텐츠도 수출하기로 했다.
박혜정 KT 마케팅본부장은 “국내의 많은 가정에서도 키봇2의 우수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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