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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타이틀 곡 'Trap' 규현·태민 피처링 참여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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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타이틀 곡 'Trap' 규현·태민 피처링 참여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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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솔로 활동에 나서는 헨리의 타이틀 곡 'Trap'에 규현과 태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다.

헨리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Trap’은 인트로부터 곡 전체로 이어지는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팝 댄스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 위에 웅장한 스트링과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사에는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 안에 갇혀 괴로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3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확인했듯이 슈퍼주니어 규현과 샤이니 태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으며, 노래와 춤, 피아노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헨리의 음악적 면모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헨리의 첫 미니 앨범 'Trap'은 오는 7일 낮 12시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10일에는 오프라인 앨범도 발매되어 더욱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헨리는 타이틀 곡 ‘Tra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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