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GS건설이 올해 서울에 처음 내놓은 ‘공덕파크자이’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총 8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3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문을 연 ‘공덕파크자이’ 견본주택에는 첫날 약 2000여명이 다녀간데 이어 1~2일 각각 3000여명씩 몰렸다. 공덕파크자이 분양관계자는 “공급 물량 대다수가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이 있고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3.3㎡당 약 100만~200만원 저렴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 공덕동 446-34일대에 들어서는 ‘공덕파크자이’는 지하3~지상23층 4개동에 전용면적 83~121㎡ 288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다. 조합 분양물량인 129가구를 제외한 15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이중 125가구(78.6%)가 중소형(85㎡이하)이다. 분양가는 84㎡이하의 경우 3.3㎡당 최저 1675만원, 평균 3.3㎡당 176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합정역 3번 출구 인근 서교자이갤러리 3층에 있다. 이달 5일 1·2순위에 이어 7일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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