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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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막 수확한 수박을 나르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산 한마음 수박 작목반은 비파괴당도측정을 통해 당도 12Brix 이상의 수박만을 선별 판매해,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며 전국 수박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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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02 09:17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요즘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막 수확한 수박을 나르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산 한마음 수박 작목반은 비파괴당도측정을 통해 당도 12Brix 이상의 수박만을 선별 판매해,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며 전국 수박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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