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감독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북한 도발 관련 사진전시회와 안보강연을 개최한다.
금감원은 오는 3일 이춘근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실장 초청 특별 강연을 실시하는데 이어 7일까지 여의도 본원 1층에 북한 도발 관련 사진 7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한의 주요 도발 등을 담은 홍보 동영상 4편을 금감원 감독정보포털(팝업창)에 하루 1편씩 게시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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