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트레이드증권, 새 대표이사에 홍원식 전무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남삼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홍원식 전무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아울러 주가 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알렸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