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 1일 명예역장 체험"
" 매표·승객맞이 및 호남고속철 현장 방문 "
AD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이 지난 30일 광주송정역에서 1일 명예역장체험을 했다.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에서 열차 승·하차 승객에게 표도 팔고, ‘맞이방’(대합실)에서 행선지와 안부를 묻는 등 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아울러 호남고속철공사와 송정역복합환승센터 건설 현황에 대해 듣고, 광산구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이 있으면 적극 돕기로 약속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