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상선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BW발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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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5.30 18:06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상선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BW발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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