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청담러닝은 학원 및 교재사업을 하는 퓨처북을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 비율은 48.2%이며 자산총액 비중은 5.4%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3.05.30 15:41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청담러닝은 학원 및 교재사업을 하는 퓨처북을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 비율은 48.2%이며 자산총액 비중은 5.4%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