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청담러닝이 강무경 서울투자파트너스 부사장과 박정하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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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3.27 11:49
수정2013.03.27 11:5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청담러닝이 강무경 서울투자파트너스 부사장과 박정하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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