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리노공업이 무상증자 후 이틀째 강세다.
30일 오전 9시13분 리노공업은 전일대비 1700원(3.92%) 상승한 4만5100원을 기록 중이다.
리노공업은 전날 보통주 1주당 0.9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722만70주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8일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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