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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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광주서구의회의장이 28일 오후 양동시장에서 TV조선과 채널A가 탈북자를 내세워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이 북한특수부대가 개입했다며 왜곡방송을 한 데 대해 항의해 ‘TV조선’ 과 ‘채널A’ 에 대해 ‘종편 채널은 각성하고 악질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사진제공=광주 서구의회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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