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허각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허각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죠? 트윗하는 거. 31일 노래 잘하는 내 동생 정은지와 듀엣곡 '짧은 머리'가 공개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글과 정은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은 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굴에 볼터치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허각 정은지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쌍둥이 같아", "듀엣곡 빨리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과 에이핑크 정은지는 오는 31일 이단옆차기가 만든 듀엣곡을 발표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