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흥국화재해상보험은 지난 회계연도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5873억원으로 직전연도 대비 14.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03억7500만원으로 20.5%, 당기순이익은 736억3500만원으로 30.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손해율 개선 및 투자 영업이익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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