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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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송산유원지에서 26일 ‘제7회 광산우리밀축제’ 가 열렸다. 이날 우리밀 축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우리밀대를 이용해 추억의 여치집을 만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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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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