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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우수협력사 15곳에 賞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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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품질 감사합니다"

-수상자 박세원 인투데이타시스템 대표
-"교육프로그램고 개발노하우 공유 큰 도움"


삼성SDS, 우수협력사 15곳에 賞줬다 ▲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에서 23일 열린 삼성SDS 선정 2013년 품질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에서 박경정 삼성SDS 부사장과 박세원 인투데이타시스템 대표가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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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삼성SDS가 선정한 15개 품질 우수 파트너 수상사 중 하나인 인투데이타시스템은 2007년 5월 설립된 시스템통합솔루션 전문업체다. 삼성SDS의 전문파트너사인 아이티나라(제조ㆍ유통서비스부문), 이위더스(공공ㆍ전자부문) , INS코리아(금융부문) 3개 업체가 통합해 삼성SDS 최초의 전략파트너사가 됐다. 임직원 수는 200여명에 불과하지만 연 매출은 300억원에 이르는 작고 단단한 기업체다.


삼성SDS, 우수협력사 15곳에 賞줬다 ▲박세원 인투데이타시스템 대표

박세원 인투데이타시스템 대표는 24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삼성SDS의 상생 프로그램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삼성SDS의 개발방법론 공유였다"고 말했다. 삼성SDS의 노하우가 축적된 개발방법론을 통해 사업에 활용할 수 있었고, 신입입문 교육ㆍ품질ㆍ제품관리ㆍ신기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직원의 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또 한 달에 세 차례의 현금 결제로 자금 운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요소였다"고 꼽았다.

900개에 이르는 협력업체들 중에서 엄격한 평가를 뚫고 15개 업체에 든 비결에 대해서는 "인력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신입사원부터 자체 품질 교육을 포함하여 역량강화에 힘쓰는 한편 임직원들의 실력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해 각종 자격보유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직원들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관리자 제도를 도입한 것도 인적경쟁력을 높인 원인이 됐다.


박 대표는 삼성SDS의 파트너십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SI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가 구축됐다"고 평가하면서 "지금도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문사업에서 기술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앞으로 대외사업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인투데이타시스템을 비롯한 '품질 우수 파트너'사 15곳에 대한 시상식을 23일 삼성SDS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삼성SDS의 사업에 참여한 890개의 업체들 중 삼성SDS의 품질 전문가들이 수립한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곳들이다.


품질 우수사로 선정된 파트너사들은 향후 삼성SDS가 추진하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개발 방법론 및 특허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삼성SDS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더욱 역량있는 전문업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삼성SDS의 개발 방법론 '이노베이터'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20여 년간 쌓아 온 경험을 토대로 사업 방법과 절차를 체계화ㆍ표준화한 것으로, 파트너사들의 독자적인 사업 수행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협력업체들의 재무건전화를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450억원으로 확대해 낮은 금리로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SDS가 보유한 정보서비스 분야 특허 32건에 대한 사용권을 파트너사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IT기술ㆍ경영ㆍ소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사들의 우수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채용을 직접 지원하는 한편 채용 인력에 대한 교육지원도 돕고 있다.


삼성SDS, 우수협력사 15곳에 賞줬다 삼성SDS와 품질우수파트너사 15개 대표들이 23일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세원 인투데이타시스템 대표, 신익섭 커머스아이 대표, 곽화섭 이썸테크 대표, 이욱진 리더스뱅크앤컨설팅 대표, 문준호 아이파트너즈 대표, 허노원 아이엘포유 대표,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 홍영환 에버원소프트 대표, 박경정 삼성SDS 부사장, 전주석 트리토 대표, 이창희 인타운 대표, 홍헌우 아임에버 대표, 장현춘 인터솔루션테크놀로지 대표, 박만서 한영시스텍 대표, 백승렬 지송정보기술 대표, 이동희 펜타크리드 대표(사진제공=삼성SDS)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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