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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영업전문인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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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자회사인 일본식 우동·돈가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가 영업 전문 인력을 채용에 나섰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 우동·돈가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로, 이달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모집분야는 영업 FC와 영업프리랜서이며 상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업 FC는 영업 경력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기본급 및 개설 성과에 따라 기존에 합의된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수도권 근무자는 문정동 본사에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지방 근무자는 각 지방 사업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함께 모집하는 영업 프리랜서는 본사와 비독점 계약(1년 단위 계약)을 맺어 활동하며 비상근 근무가 원칙이기 때문에 투잡, 부업 등이 가능하다. 영업 프리랜서 분야는 영업 경력자를 비롯 부동산 중개업소, 분양사무실, 보험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자를 우대하며 영업 실적에 따라 본사와 합의된 인센티브를 지급 받는다.


한편 채용된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영업FC와 영업프리랜서 인력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전문교육 기관인 치킨대학에 입소해 4박5일 간의 기초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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