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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빠 어디가 언급, "트위터로 인기 실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1초

이종혁 아빠 어디가 언급


이종혁 아빠 어디가 언급, "트위터로 인기 실감" ▲ 이종혁 아빠 어디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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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종혁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에서는 이종혁을 비롯해 이천희, 소녀시대 수영, 홍종현, 조윤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혁은 "SBS '신사의 품격'과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얻은 인기를 피부로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무엇보다 트위터로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사의 품격 이후 팔로어가 약 1만명 정도를 넘어섰다면 '아빠 어디가' 이후에는 9만 명이 됐다"면서 "준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다. (아이들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이종혁은 또 최근 형제 특집으로 마련된 '아빠 어디가'에서 준수 이외에 첫째 아들 탁수까지 출연한 것에 대해 "방송을 통해 보니 내가 모르는 장면이 많더라. 귀엽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종혁이 출연하는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루어주는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은 드라마다. 오는 27일 오후11시 첫 방송.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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