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회장이 자사주 4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지분은 15.78%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3.05.22 15:0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회장이 자사주 4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지분은 15.78%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