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상면주가 ‘밀어내기’ 사실로 드러나 (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전통주 제조업체 배상면주가의 불공정거래 행위가 사실로 드러났다.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삼산경찰서는 21일 “2010년 배상면주가가 신규 출시한 막걸리 제품에 대해 속칭 ‘밀어내기’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키로 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