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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한효주가 근황을 알렸다.
한효주는 지난 20일 미투데이에 "잘 지내고 있어요? 봄은 찰나의 순간이네요. 덥다고 칭얼대지 말고, 다가오는 여름도 함께 즐겨보아요. 곧 만나요. 씨유 쑤운!" 글과 하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효주는 머리에 꽃을 꽂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와 민낯이지만 굴욕 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효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청순하다", "한효주 일상도 화보네", "한효주 민낯인데도 빛이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설경구, 정우성과 함께 영화 '감시자들'에서 주인공 '하윤주' 역을 촬영 중이다.오는 7월 4일 개봉예정.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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