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홈플러스, 롯데카드에 가맹계약 해지 통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오는 7월부터 홈플러스에서 롯데카드를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는 롯데카드에 오는 7월1일부터 전 매장에서 가맹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20일 통보했다. 이는 양측이 카드 수수료 인상률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 탓이다.

하지만 아직 한달여간의 가맹 기간이 남아 있어 이 동안 재협상이 이뤄질 경우 가맹 계약이 연장될 수도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 기자 yushi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