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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별이 만삭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별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sweetstar0001)에 "네.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 귀여운 척 한 거는요. 음.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올려 주길래, 제가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귀여운 캡 모자를 쓴 채 두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그려 보이고 있다. 출산을 불과 두 달 앞둔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앳된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남편 하하 역시 "결혼 후 간지.. 트윈스 패션~ 우린! 가죽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커플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30일 결혼해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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