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한세실업은 이용백 부회장과 윤권식 부사장이 자사주 약 4700주를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난 16일과 20일 각각 1400주와 1320주를 장내매수했고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은 지난달 9일과 10일 각각 633주, 1353주를 장내매수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영식기자
입력2013.05.20 12:14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한세실업은 이용백 부회장과 윤권식 부사장이 자사주 약 4700주를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난 16일과 20일 각각 1400주와 1320주를 장내매수했고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은 지난달 9일과 10일 각각 633주, 1353주를 장내매수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