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책임 "北에 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통일부는 19일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북한이 개성공단 중단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되고 남북 간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북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중단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북한이 하루 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