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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남동생 자랑… "올해 3살인 막내, 아들처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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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남동생 자랑… "올해 3살인 막내, 아들처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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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나이 차 많은 남동생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KBS2 '연예가중계'에 규현 윤아 설리 광고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프엑스 설리는 인터뷰에서 "남동생이 올해 3살인데 애교도 많고 귀엽다"고 자랑했다.


특히 그는 이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친척 동생아니고 내 동생입니다. 우리 애기 우리 막내"라며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동생 나이차가 많아서 정말 아들이라 말해도 되겠다", "완전 늦둥이네", "설리 닮아 남동생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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