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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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외국인들이 참석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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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18 12:49
수정2013.05.18 12:5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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