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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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박근혜 대통령, 유가족 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열렸다.
기념식이 끝나고 참석한 수많은 추모객들이 묘지를 둘러보면서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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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18 12:4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기념식이 끝나고 참석한 수많은 추모객들이 묘지를 둘러보면서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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