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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신연희 강남구청장)는 16일 오전 예전 삼성2동청사를 새로 단장한 ‘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하 1, 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은 앞으로 지역내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구민들의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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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3.05.16 23:1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신연희 강남구청장)는 16일 오전 예전 삼성2동청사를 새로 단장한 ‘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하 1, 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은 앞으로 지역내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구민들의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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