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자매도시인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Cobb County) 케네소주립대학생들이 16일 성동구청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5명의 케네소 대학생들은 두 달간 지역내 금북· 행현·사근초등학교에서 영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 2008년 이후 해마다 5월이면 케네소주립대학생들이 성동구를 방문, 지역내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홈스테이를 통해 주민 가정에 머물면서 우리 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