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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0일 오전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서울시립대(총장 이건)로부터 중고 PC 100대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PC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통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등 정보소외계층에 무료로 보급된다.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537대 PC를 무료로 보급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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