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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화재보험협회는 15일 오전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화보협회는 '고객과 함께 하는 세계일류 방재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객 수요에 따른 건물별 맞춤형 안전점검 및 언더라이팅 강화 ▲풍수재 위험관리 서비스 실시 ▲과학적 화재조사 확대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역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기영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비전 달성을 위해 새로운 조직문화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조직에 열정을 갖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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