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창렬 득녀 "너무 좋아하면 우리 아들 삐지려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창렬 득녀 "너무 좋아하면 우리 아들 삐지려나?"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김창렬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창렬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 여러분 드디어 제 딸이 세상에 빛을 봤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너무 예쁘네요. 너무 좋아하면 우리 아들이 삐지려나? 아무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김창렬 부부는 지난 2004년 아들 주환 군에 이어 9년 만에 둘째 아이이자 첫 딸을 얻었다.

한편 김창렬은 현재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연예 기획사 '엔터102'의 대표로서 후배 가수들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