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오쇼핑이 지난 해부터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이태리 출신 장민영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드민’ 론칭을 후원한 지 8개월만인 지난 13일 홍콩 최대 명품 편집매장인 ‘I.T’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I.T에 입점한 국내 브랜드는 드민이 최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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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3.05.14 14:04
수정2013.05.15 16:26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오쇼핑이 지난 해부터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이태리 출신 장민영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드민’ 론칭을 후원한 지 8개월만인 지난 13일 홍콩 최대 명품 편집매장인 ‘I.T’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I.T에 입점한 국내 브랜드는 드민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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