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국제약은 최근 배우 김주혁씨가 새로 합류한 잇몸약 '인사돌'의 TV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남성편' 광고는 기존 모델인 배우 최불암씨와 김주혁씨가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현재 TV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 중인 김주혁씨가 인사돌 이미지에 걸맞은 최적의 인물로 판단돼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잇몸병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30~40대에게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가장 공감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