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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식품의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리얼이 친환경 용기로 제작된 920ml 대용량 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함께 미니 화분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임리얼 920ml 대용량 제품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자연원료를 30% 사용해 만든 친환경 용기 제품이다.
기존 PET병 제조 공정 대비 CO2 발생율을 20% 낮춰 환경보호에 기여한다.
풀무원 아임리얼은 향료와 색소 등 합성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로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마시는 생과일'로 업계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대표적인 생과일 음료로 자리 잡아온 제품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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