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변서은이 미국여행 사진을 공개해 남심을 흔들었다.
변서은은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즐거워요.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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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사진 속 변서은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미국 성조기 패턴이 들어간 선글라스로 독특한 패션을 과시했다. 특히 변서은은 검은색 탱크톱과 흰색 멜빵바지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변서은 예쁘다", "미국여행간 변서은 부러워", "변서은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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