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원·엔 환율이 엔저의 영향으로 4년 7개월 만에 1,1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원·엔 환율의 하락으로 일본 기업과 경쟁관계인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5.10 15: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원·엔 환율이 엔저의 영향으로 4년 7개월 만에 1,1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원·엔 환율의 하락으로 일본 기업과 경쟁관계인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