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화생명은 8일 대전광역시 다문화가정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등에 총 5000여 만원의 출산장려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多문화 多행복 多사랑’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기획한지원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위해 한화생명 중부본부장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多문화 多행복 多사랑’ 사업은 년간 3회 행사로 진행되며, 전체 지원금은 1억원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다문화가정 100가구와 다문화 아동 70명에게 총 5000여 만원의 출산장려금과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산모 20명에게 육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조진희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장은 “다문화가족에게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행복 만들기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함께 멀리’를 모토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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