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고]아시아금융의 미래를 만나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27일 웨스틴조선호텔서 제3회 아시아경제 금융포럼

글로벌 금융환경에서 아시아국가들의 위상과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금융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시아국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시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국가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제3회 서울아시아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국내외 경제ㆍ금융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금융시장의 가능성과 신성장동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제프리 싱어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대표를 비롯해 오양후이 중국 장강상학원 교수, 주펑 중국 북경대 교수, 나세르 사이디 전 레바논 경제재무장관, 피터 모건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선임컨설턴트 등이 연사로 참석합니다. 중국 금융시장의 성장한 모습은 물론 최근 국내에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연금산업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전개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2013 서울아시아금융포럼(SAFF)
◆일시 및 장소: 2013년 5월27일(월) ,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륨
◆주최: 아시아경제신문사, 아시아경제팍스TV, 팍스넷
◆후원: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KIC)
◆문의: SAFF사무국 (070)7732-6286/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 (02) 2200-2071~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