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퍼스텍이 현대중공업과 25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퍼스텍은 50원(2.44%) 오른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널 퍼스텍은 현대중공업과 기뢰부설체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4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7.86%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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