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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우리는 진짜 연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갈라파티에서 3월 열애를 공개한 린지 본과 함께 처음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터가 주관하는 명사들의 모임이다. 우즈는 검은색 정장, 본은 흰색 롱드레스를 입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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