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재원기자
입력2013.05.07 10:42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