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은 남편 응원, 따뜻한 봄날 '훈훈 모자' 나들이 포착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성은 남편 응원, 아들 태하와 '축구장 나들이'

김성은 남편 응원, 따뜻한 봄날 '훈훈 모자' 나들이 포착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 응원에 나섰다.

김성은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아들과 함께 나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의 남편 응원 사진은 팬들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김성은은 남편 응원 사진과 함께 "아빠 축구 경기 보러 가기 전에 들뜬 마음으로 찰칵! 오늘도 승리를 위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성은은 수원 종합 운동장을 방문, 경찰 축구단과 수원 FC의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김성은은 아들과 함께 밝은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성은의 남편 응원 사진에 "정말 화목한 가정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미모는 여전하다", "아빠와 엄마를 닮아 아들도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정조국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9월 태하군을 출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