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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민규동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 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 2’는 2013년 상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휩쓸 신예 배우들과 충무로 실력파 감독들이 만난 한국형 공포 시리즈의 완결판 영화로 성준, 이수혁, 고경표, 김슬기, 박성웅, 이세영, 백진희, 정인선,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5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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