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신화방송에 군 복무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깜짝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는 기존의 '누구의 어머니일까요?'를 업그레이드한 '엄마 찾아 레이스' 코너가 새로 소개된다.
이날 신화는 '엄마 찾아 레이스'의 첫 미션으로 게스트 어머니에 대한 힌트를 획득하기 위해 연예인 닮은꼴 찾기 미션에 임했다. 이 때 앤디와 이민우가 대전에서 이동 중이던 이특과 우연히 마주쳤다.
특히 앤디는 신화 멤버들에게 "난 진짜 연예인을 봤다"고 자랑했다는 후문.
신화 멤버들은 이특과 만남 외에도 샤이니 민호, 제국의 아이돌 동준 등 연예인을 닮은 시민 여럿을 데려왔다.
연예인 닮은 꼴 찾기 우승자는 5일 저녁 7시 35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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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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