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결혼 계획 언급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안혜경(34)이 결혼 계획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쇼' 기자 간담회에서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답했다.
올리브쇼는 30~40대 여성들의 관심 분야인 푸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안혜경은 "이 프로를 통해 살림에 서툰 싱글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며 "나중에 결혼해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혜경의 결혼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사람 만나세요", "결혼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살림 잘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