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리그 클래식, ACL 재패 가능성은?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K리그 클래식, ACL 재패 가능성은? 지난해 AFC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울산(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팀이 가려졌다. K리그 클래식에선 전년도 리그 1·2위 FC서울과 전북 현대가 나란히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제 시선은 자연스레 K리그 클래식 클럽의 우승 가능성으로 옮겨간다.

2009년 현재의 32강 체제로 바뀐 이래로 ACL은 K리그 클래식의 텃밭이었다. 4년 연속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세 차례(2009년 포항, 2010년 성남, 2012년 울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에도 가능성은 충분하다. 서울과 전북은 대회 개막 전부터 해외 베팅업체들이 꼽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물론 정상으로 가는 길이 그리 평탄하지 않다.


달라진 아시아 경쟁 구도

ACL은 2009년 본선 32강 본선 체제를 갖춘 이후,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서아시아-동아시아로 구분돼 치러져왔다. 동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의 텃밭이었다. 두 나라는 지난 4년 간 총 25장(한국 12팀·일본 13팀)의 16강 진출권을 싹쓸이 했다. 나머지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남은 7장을 중국(4팀), 호주(3팀), 우즈벡(1팀)이 나눠가졌을 뿐이다.


올해는 달랐다. 한국과 중국만이 2팀 씩 16강에 올랐고, 일본·호주·태국·우즈벡이 모두 한 팀씩 16강팀을 배출했다. 32강 체제 출범 이후 J리그가 1팀 밖에 살아남지 못한 것과 태국 클럽(부리람)이 16강에 오른 것도 처음 있는 일. K리그 클럽 가운데 조별리그 대진운이 가장 좋았던 수원마저 최하위(2무4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그만큼 ACL 경쟁이 예전보다 치열해졌음을 의미한다.


당장 16강에서 서울은 베이징 궈안(중국)을, 전북은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각각 상대한다. 특히 올해부터 ACL은 16강전도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져 더욱 힘겨운 승부가 예고됐다.


베이징은 지난해 자국리그 3위에 올랐고 올 시즌도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장쑤와의 중국 원정에서 현지 분위기와 중국 축구의 급격한 발전을 읽었다"라며 경계심을 놓치 않았다.


가시와는 리그에선 11위로 다소 부진하나 ACL 조별리그에선 4승2무(득실차 +10)으로 전체 32개 팀 가운데 최다승점-최다득실차로 16강에 올랐다. 특히 수원 원정에선 무려 6-2의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서울과 전북 모두 만만찮은 상대를 만난 셈이다.


K리그 클래식, ACL 재패 가능성은? FC서울 선수단[사진=정재훈 기자]


8강부터 만날 중동팀은?


ACL은 8강전을 앞두고 대진 추첨을 실시한다. 여기서부터 동아시아와 서아시아팀의 맞대결이 시작된다. 파비오 전북 감독 대행은 "16강 이후부터는 한국·일본·중국이 우세할 것"이라며 "현대 축구에서 중동은 아직 한 수 아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상 ACL에서 중동세는 결코 약하지 않았다. 지난 4년 간 동아시아는 준결승에 6팀(한국 5팀·일본 1팀)만이 진출한 반면 중동은 10팀(사우디 6팀·카타르 2팀·우즈벡·이란 각 1팀)이 올랐다. 4년 연속 결승에 올랐던 K리그 클럽의 상대도 늘 중동 팀이었다. 결국 중동을 넘어야만 아시아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얘기다.


ACL에서 유독 강했던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에도 16강 진출팀을 셋이나 배출했다. 지난해 울산의 ACL 우승 주역인 곽태휘가 뛰고 있는 알 샤밥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준우승팀 알 아흘리와 유병수의 소속팀인 알 힐랄의 전력도 막강하다.


카타르는 역대 최초로 16강에 세 팀이 올랐다. 알 가라파에는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뛰던 지브릴 시세가, 레퀴야는 카타르 대표팀 귀화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와 남태희가 버티고 있다. 엘 자이쉬는 7골로 현재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는 브라질 공격수 와그너 히베이루를 앞세웠다.


그 외에도 에스테그랄은 2009년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32강에 출전한 이란의 강호이며, UAE(아랍에미리트)의 알 샤밥 알 아라비는 2전3기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거리 이동과 전혀 다른 기후의 중동 원정 역시 쉽지 않다. K리그 클럽은 지난 4년 간 서아시아 원정에서 5승7패(우즈벡 포함)로 다소 열세였다. 서울과 전북 역시 각각 2패와 1승 1패로 신통찮았다.


K리그 클래식, ACL 재패 가능성은? 전북현대 선수단[사진=정재훈 기자]


대회 방식, 누구에게 유리할까


변수는 또 있다. 춘추제를 채택한 ACL의 8강전이 열릴 때쯤 추춘제의 중동 리그는 새로운 시즌이 개막한다. 대부분 춘추제로 시즌을 치르는 동아시아팀이 절정의 몸 상태를 자랑할 즈음, 중동 팀들은 이제 막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기였다. 지난해 울산이 알 힐랄을 예상외로 완파한 것도 이런 점이 작용했다.


물론 결승전이 열릴 11월께엔 오히려 동아시아 팀들이 체력적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동안은 결승전이 일본 혹은 한국에서 열려 이런 점을 상쇄시켰다. 초겨울의 추운 기후는 중동 선수들에겐 적잖은 고역이었기 때문.


반면 이번 대회부터는 결승전도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게 됐다. 만약 중동팀과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면 오히려 동아시아 클럽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셈이다.


이런 많은 변수에도 서울과 전북은 ACL 재패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꼽힌다. 더블 스쿼드를 운용이 가능할만큼 선수층이 두텁고, 자국 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보유한 덕분이다. 외국인 선수 경쟁력도 다른 해외 클럽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해외 베팅 업체들이 16강 대진 확정 직후 내놓은 우승 배당률에서도 서울은 알 샤밥-가시와와 함께 우승 배당률 1위(7.00배)에 올랐고, 전북은 8.00배로 그 뒤를 이었다. 남은 건 K리그 클래식이 아시아의 진정한 강자임을 재증명하는 것뿐이다.




전성호 기자 spree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