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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웨딩화보, '8등신' 황금비율 "여신 돋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다비치 웨딩화보 '시선 집중'


다비치 웨딩화보, '8등신' 황금비율 "여신 돋네" ▲ 다비치 웨딩화보(사진: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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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듀오 다비치가 웨딩화보를 통해 화려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KBS 한류매거진 K-Wave 5월호에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통해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스페셜하고 특별한 웨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이유숙 디자이너가 제작한 꽃조바위, 비딩 탑한복드레스, 꽃토시 등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프로다운 포즈와 황금비율 몸매, 섬세한 표정 연기로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움을 한껏 부각시키고 있다.


다비치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건 인정합니다", "눈부시네요", "피부도 정말 좋아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 웨딩화보, '8등신' 황금비율 "여신 돋네" (사진: K-Wave)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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